[오늘의 운세] 2016년 8월 7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6년 8월 7일

  • 승인 2016-08-06 17:00

▶쥐띠
현재 작은 이익에 만족하고 장차 큰 이익을 위해 차분히 내실을 기할 때 대성할 수. 자만심만 버린다면 곳곳에서 좋은 소식 들리겠다. 3 ` 7 ` 11월생 사랑하는 사람을 좀더 따스하게 대하라. ㅂ ` ㅊ ` ㅎ성씨 당신을 믿고 따르는 마음 그 무엇에 비길 데가 없구나.

▶소띠
61년생 ㄱ ` ㅍ ` ㅇ성씨 막혔던 일이 뜻밖에 술술 풀려 나가는 격. 급하게 일을 이루기보다는 착실하게 서행으로 한발씩 올라가라. 2 ` 5 ` 10월생 애정운은 결혼상대가 아닌 이성에 접근 주의. 후일 후회할 일 생길 수. 제지나 의류업 ` 문구엄봉사자는 길한 날임.

▶범띠
한가지 일 풀리면 열 가지 일이 풀리는 운이다. 자만심을 버려라. 2 ` 8 ` 11월생 금전에 지출이 예상되니 필요한 곳에만 쓸 것. 반지갑이 길. ㄱ ` ㅅ ` ㅁ성씨는 삼각관계로 애정에 난이 있겠으니 한길만 택하여 만족함을 얻을 때 멋진 삶으로 이어질 듯.

▶토끼띠
어둠이 거치고 태양이 솟아오르니 희망찬 미래가 보이는 격. 2 ` 3 ` 9월생 지난 것은 잊고 새로운 것을 위해 준비할 때다. 동남쪽 사람과 손잡으면 더욱 쉽게 풀릴 듯. ㅅ ` ㅁ ` ㅊ성씨 서로 눈치로 살피지 말고 사랑표현을 확실히 하고 적극성을 보여라.

▶용띠
마음에 방황은 그만하고 상대가 생각해 주는 만큼 믿고 따를 때 심신의 안정을 찾겠으니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오해가 없도록 하라. 64년 1 ` 7 ` 12월생 직장에서 대인관계가 밝은 웃음으로 변모될 수. 작은 걱정은 심병을 초래하니 활발한 활동만이 기쁨을 준다.

▶뱀띠
1 ` 4 ` 7월생 정신적인 피로로 건강이 염려되니 일찍 귀가하여 모처럼 자녀들과의 시간을 함께 하라. ㅅ ` ㅊ ` ㅂ성씨 과욕을 버리고 분수대로 대처하면 중단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겠다. 불필요한 시간낭비는 순간에 다른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

▶말띠
ㄱ ` ㅁ ` ㅂ성씨 내 것은 내가 챙겨라ㅣ. 조금 얻었다하여 방심하면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절약이 최대의 길임을 알아야 할 때다. 4 ` 9 ` 10월생 항상 젊고 능력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설 곳과 안주할 곳이 어디인지 마음에 여유를 갖고 생각해 볼 것.

▶양띠
고난을 헤쳐 온 끈질긴 근성으로 매사에 임한다면 삶의 어려운 일은 본인 스스로가 해결하라. 7 ` 9 ` 10월생 과거의 고난을 거울삼아 현실에 더욱 충실할 때 사랑하는 가족 또한 웃음꽃 피겠다. ㅂ ` ㅅ` ㅈ성씨 북 ` 서쪽에 도움줄자 있으니 최선만이 모두를 위하는 길.

▶원숭이띠
56년생 ㄱ ` ㅁ ` ㅎ성씨 주위의 영향으로 변동수가 있구나. 도움 준다고 일확천금의 꿈을 꾸지 말고 서서히 운이 열리는 입구에 다다랐으니 열과 성의를 다해 쌓아올려라. 6 ` 9 ` 12월생 지식으로 인해 걱정 있으나 복잡한 심경을 자녀의 눈에 띠게 표현하지 말라.

▶닭띠
대인관계에 방심은 금물. 쉽게 생각하고 쉽게 처리해서는 무슨 일이든 기대 할 수 없음을 알라. 하는 일에 힘이 들어 중도에 포기할 수 있으나 곧 새로운 운이 열리니 자기 수양에 힘쓸 것. 5 ` 8 ` 12월생 ㅂ ` ㅇ ` ㅊ성씨 애정문제로 순간적인 실수가 예상되니 언행조심.

▶개띠
참고 노력하면 가치를 인정받는 것처럼 작은 것부터 만족하면서 임할 때 매사 순조로울 듯. ㄱ ` ㅂ ` ㅎ성씨 마음고생이 끝없이 펼쳐져 있으니 혼자 애간장 타는 격. 6 ` 8 ` 11월생 쥐 ` 닭 ` 소띠와 협력을 이룬다면 부드러운 윤활유 역할이 될 수.

▶돼지띠
3 ` 4 ` 12월생 지난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라. 현재를 불황상태이니 마음이 답답하겠지만 인내만이 이끌어 가는 길임을 알 것. ㄱ ` ㅇ ` ㅊ성씨 애정문제 자식문제를 지혜롭게 대처해 나감이 옳을 듯. 모든문제는 대화로서 풀어감이 현명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4.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5.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1.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2.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3.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4.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5.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