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6년 7월 23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6년 7월 23일

  • 승인 2016-07-22 17:50

▶ 쥐띠
ㅂ · ㅈ · ㅎ성씨 뛰는 만큼 얻는 수이니 상대만 탓하지 말고 자신도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 혼자서 땀 흘리게 하지 말고 협력해 나갈 것. 1 · 7 · 12월생 독선적으로 하는일 결과가 좋지 않으니 동업을 하거나 친지나 윗사람조언에 귀 기울여라.

▶ 소띠
의욕과 재기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난관의 벽은 두텁지만 무엇인들 두려우랴. ㄱ · ㅈ · ㅎ성씨 과시하지 말고 인간관계도 풍부하고 다채로워질 때 얻는바가 크겠다. 쥐 · 소 · 양띠를 멀리하려말고 가까이하며 상부상조함이 좋을 듯. 2 · 4 · 5월생 검정색 피할 것.

▶범띠
발이 무거워도 혼신의 힘을 다하여 나가라. 지금은 불황의 시기인 만큼 매사 일을 실수 없이 처리하고 가볍게 보지 말 것.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상대의 의견존중 할 때 사업과 가정에 편안함이 올 수. 지난 것은 잊고 안식을 취할 것.

▶토끼띠
노력을 하면 한만큼 성과가 오르지 않는다고 실망이 크겠지만 굳이 애쓰지 말고 현상유지에만 힘쓸 것. ㅂ · ㅊ · ㅇ성씨 손익계산을 따지지 말고 진실을 앞세우다 보면 인정받게 되어 길하니 조급한 생각일랑 잊고 인내하라. 2 · 7 · 8월생 운이 온다.

▶용띠
4 · 8 · 12월생 자기의 목표를 높이고 한 가지 일에만 매달리도록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말고 허영심 또한 버리고 솔직한 태도를 보일 것. 52년생 ㄱ · ㅂ · ㅎ성씨 남에게 주고받을 돈 서둘지 말고 순서를 밟을 것. 욕심은 실패의 원인이 된다.

▶뱀띠
65년생 1 · 3 · 4월생 애정으로 방황의 길에 서 있지 말고 단념할 것은 하고 새롭게 설계하라. 하고 있는 일에도 힘겨운 자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하여 검토 후 결정함이 좋겠다. ㅅ · ㅊ · ㅇ성씨 용기 잃지 말고 지혜를 모을 때 더 높은 산을 오를 수 있음을 알라.

▶말띠
기분 나는 대로 약속하지 말라. 그 약속을 지키려고 할 일도 제대로 못하는 격. 쥐 · 개 · 닭띠와 약속은 더욱 신경 쓰이게 된다. 5 · 7 · 9월생 가족에게 신병수가 있으니 조심할 것. 남 · 서쪽이 길하며 흰색 · 검정색은 자신감을 주니 가까이함이 좋을 듯.

▶양띠
애정적으로 어떠한 조건에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 살고 있다 해도 3 · 4 · 9월생 ㄱ · ㅊ · ㅎ성씨 불화가 연속될 수. 다시 한번 좀더 실리적인 대화로 풀어나간다면 애정문제나 사업과 직장의 답답한 문제점이 순조롭게 서서히 이루어질 운. 남쪽에서 하는 일 길.

▶원숭이띠
범 · 돼지 · 용띠를 잡고 싶어 하지만 뜻대로 안되니 속상할 듯. 2 · 4 · 6월생 이곳은 북극이 아니니 바다가 열기를 기다리지 말고 의사표현을 확실히 할 것. 음식업 · 커피전문점 · 비디오점에 종사자는 업종이 맞는 편으로 수입은 그런대로 괜찮으니 좀더 노력하라.

▶ 닭띠
냉정히 판단해서 받을 것 받고 줄 것 빨리 주어라. 가장 믿었던 사람과 금전 관계로 멀어지고 있을 듯. 또 한말과 행동으로 언쟁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함이 좋겠다. 5 · 7 · 10월생 ㅂ · ㅊ · ㅎ성씨는 꿈을 잘 꾸었다 생각되면 복권사면 길할 수. 음주삼가.

▶ 개띠
금융계에 종사하는 사람 음식업 경영하는 사람 6 · 8 · 12월생 ㄱ · ㅂ · ㅇ성씨는 내 것 있으면서 남의 것 탐내다가 모든 것 다 잃어버릴 수 있다. 상대가 3 · 5 · 10월생이면 더욱 조심할 것. 많은 사람으로 칭송을 받을 수 있으나 신용 때문에 멀어짐.

▶돼지띠
혼자 살면 편하게 살 것 같았지만 그게 아니며 간편하게 딸 하나만 있으면 간편할 것 같으나 딸 하나만으로는 더욱 마음적 힘이 드는 격. 종교적으로 마음을 잡으려해도 힘이 들 것이다. 59년 4 · 10 · 11월생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될 시점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4.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5.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1.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2.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3.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4.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5.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