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6년 6월 26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6년 6월 26일

음력 5월 22일

  • 승인 2016-06-25 18:00

▶ 쥐띠
당신은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나이가 아주 적거나 많은 사람이 은근히 접근하는 격이니 처신을 올바로 하고 소 ` 용 ` 개띠를 조심할 것. ㄱ ` ㄴ ` ㅇ ` ㅈ성씨는 언행을 확실히 할 것. 2 ` 8 ` 11월생 동 ` 서쪽이 길방향. 60 ` 72년생 ㅂ ` ㅇ ` ㅅ성씨는 건강유의.

▶ 소띠
동 ` 북쪽에 길함이 있으니 채무관계로 원망소리 들릴 듯. 급하다고 바늘허리 매여 쓰지 마라. 모든 일은 순서가 있는 법. 직장인은 도장 ` 싸인 등으로 시비와 구설이 뒤따르니 조심할 것. 언쟁이 없도록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할 듯. 1 ` 2 ` 3월생 검정색만 피하라.

▶범띠 `
서두르지 말고 인내하면서 계획을 세워라. 단, 동업이나 음식업은 울며 겨자 먹는 격. ㅂ ` ㅇ ` ㅅ ` ㅈ성씨 가정에 소홀히 하다 신병이나 가출 자가 생길까 염려된다. 어려움이 닥칠 땐 개 ` 양 ` 소띠와 의논하면 좋은 대책 생길 수. 4 ` 5 ` 9월생 손재수 조심.

▶토끼띠
이리저리 옮기는 것은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없다. 변동하지 마라. 75년생 판매직 종사자는 주인이 그대의 능력을 인정해 주니 늦은 시간 기분 좋아 귀가할 듯. 믿었던 애인이 그대를 외면 한다 해서 그를 원망 말고 자신의 처신에 대해 한번 생각하라.

▶용띠
52년생 ㄱ ` ㅈ ` ㅊ성씨 지나치게 자기주장만 내세우다 시비로 인해 관재수가 우려되니 감정을 억제함이 좋을 듯. 2 ` 5 ` 8월생 계획성 있게 삶을 영위하고 있으나 자신감이 부족하고 인정에 끌리어 마음 약할 듯. 남 ` 서쪽에 귀인이 있다.

▶뱀띠
2 ` 9 ` 12월생 정신적 수양에 더욱 신경 써야 건강유지 하겠다. 윗자리에 있다고 우월심으로 아랫사람을 무시하다가 봉변당할 일 있겠다. 각별히 언행에 조심함이 좋을 듯.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는 격으로 ㄱ ` ㅂ ` ㅎ성씨 순발력으로 재치가 있었으면 좋겠다.

▶말띠
현재는 힘겹겠지만 끈기로서 작은 자본으로 큰 것 얻을 수 있으니 2 ` 3 ` 5월생 전진할 것. 표면적으로는 행복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애간장 타는 격. ㅁ ` ㅈ ` ㅎ성씨의 말은 황금보다 더 중요함을 알라.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것. 검정색은 불길.

▶양띠
지금은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쥐 ` 토끼 ` 용띠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 ㄱ ` ㅂ ` ㅇ ` ㅈ성씨는 빠를수록 좋으니 머리를 써라. 북 ` 서쪽의 여인이 귀인이니 조금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함이 좋을 듯. 범 ` 뱀 ` 돼지띠는 피하라. 노란색이 길.

▶원숭이띠
생각과 몸이 따로 놀게 되니 답답할 듯. ㄱ ` ㅈ ` ㅇ ` ㅎ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면 성사 가능하나 정신이 복잡하게 될 ㅣ듯. 3 ` 5 ` 11월생은 보증을 선다거나 금전거래를 한다면 피해를 면할 수 없다. 여자는 연하, 남자는 연상이 귀인이 될 듯.

▶ 닭띠
ㅅ ` ㅈ ` ㅊ ` ㅇ성씨는 쥐 ` 범 ` 용 ` 돼지띠에게 관심을 보이므로 가정에 더욱 윤택함이 있겠다. 2 ` 3 ` 6 ` 9월생 지출이 심한 격. 자신을 너무 믿다가 버스 지난 후에 손드는 격. 현재는 힘이 겹겠지만 끈기로서 작은것부터 차근차근 하라. 문단속 철저.

▶ 개띠
46 ` 70년생 ㅇ ` ㅈ ` ㅊ성씨 실력과 경험이 없어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은 좋으나 아직은 용기가 부족하다. 쥐 ` 말 ` 닭띠의 영향이 큼으로 도움이 필요할 듯. 상대방으로부터 기분 상하는 말 듣더라도 얼굴 붉히지 말고 여유로 대할 것. 빨간색 길조.

▶돼지띠
즐거움은 잠시뿐. 부정적 행위는 영원히 괴롭게 한다. 1 ` 2 ` 8월생 ㅁ ` ㅂ ` ㅇ성씨 산 넘어 산이 있지만 자신감으로 한층 더 용기와 지혜롭게 현재를 극복하면 대성할 수. 71년생 여자 ㄱ ` ㅁ ` ㅂ ` ㅇ성씨 애정적으로 너무 치우치지 마라. 마음상처 큼.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2.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3.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4.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5.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1.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2.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3.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4.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5.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