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렬(24)씨는 “이번 대회를 위해 밤늦게까지 지도해주신 류시현 학과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소정의 성과가 나와 기쁘고 평소 동아리별 심층실습 및 연구가 효과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2016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에는 국제요리경연·라이브경연·전시경연·테이블서비스경연·테이블세팅경연부문 등 총 5개 부문에 50여 명의 외국인 선수들을 비롯해 총 400여 팀, 4600여 명이 참가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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