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6년 4월 10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2016년 4월 10일

  • 승인 2016-04-09 17:56
▶ 쥐띠
참을성이 많고 인정도 많지만 베푼 만큼 덕이 없다. 예기치 않던 일로 먼길 떠날 일이 있겠으니 찻길 조심하라. 동북쪽이 길하며 녹색과 파란색이 행운의 색이다. ㄱ ` ㅇ ` ㅈ성씨에게서 도움 받을 기미가 보인다 주저말로 받고 베풀어라.

▶ 소띠
처음에는 잘 진행되는 것 같았으나 날이 갈수록 결실이 없다. 그 사람에게 너무나 집착하지 마라. 실망이 크면 모든 것 잃게 될지 모른다. ㄱ ` ㅊ ` ㅁ성씨 타인이 한 말을 깊이 새겨들어라 본인에게 도움 줄 듯.

▶범띠
타인의 힘으로만 무엇을 얻어 보려는건 잘못된 것. 자신의 능력과 재능으로 힘겹지만 추진함이 좋다. 동업은 삼가라 처음은 웃음꽃이 피지만 끝내는 눈물바다 된다. 2 ` 9 ` 11월생 사업상의 문제를 가정까지 개입 시키지 마라.

▶토끼띠
자신의 고집만 내세우지 말고 잠시 남의 주장도 파악해 보는 것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갑작스런 집안 우환으로 걱정이 될 듯하며 때 아닌 확장공사로 어수선한 집안일이 정신만 산만하다. 서 ` 북쪽이 길조.

▶용띠
사업적으로는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자녀의 문제로 신경 쓸 일 있겠다. 주위를 조용히 하고 산만한 마음을 가정에 정 붙이도록 배려함이 좋을 듯. 북동쪽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 좋고 미혼은 연하의 남성 유혹을 주의.

▶뱀띠
급할수록 매사를 순리대로 진행함이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당장의 이익 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순리에 순응하면서 기다림이 좋을 듯. 사람을 택할 때 미모를 보지 말고 진심을 보라. 3 ` 8 ` 12월생 욕심은 화를 낫게 된다.

▶말띠
가정으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많다. 모든 것에 결단력이 부족함을 알라. 매듭을 짓지 못하기 때문에 줏대 없는 사람처럼 끌고만 있으니 중간에서 난처하겠다. 2 ` 4 ` 8월생 확고한 신념이 요구된다.

▶양띠
살아가는 데는 여러 번 고비가 있게 마련이다. 어려울 때는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승리할 수 있다. 형제간에 사업이 풀리지 않아 힘든 때이니 서로를 감싸줌이 좋을 듯. 4 ` 5 ` 6월생 붉은색 옷이 활력을 준다.

▶원숭이띠
남자가 하는 일에 관여 할 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다. 자신이 뛰고 싶으나 모든 여건이 안 되고 아이들을 생각하면 막막하다 북쪽사람과 상의 한다면 고민이 풀릴 듯. 5 ` 7 ` 9월생 하고자 하는 일기하겠다.

▶ 닭띠
방황하는 마음을 슬기롭게 다스림이 좋겠다.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비결은 자신밖에 없으니 산책이라도 하면서 마음에 안정을 찾아야 할 때다. 1 ` 2 ` 5월생 애정은 갈등으로 고민하는 격. 잊을 건 잊고 새롭게 출발하라.

▶ 개띠
참견이 너무나 많으면 불화가 많다. 작은 일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면서 인내심을 가져라 인기업이나 연구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소원을 이루는 행운의 날. 북 ` 동쪽 사람의 힘이 크겠으니 함께 함이 좋을 듯.

▶돼지띠
중개업하는 사람은 재치있게 일처리를 하면 좋은 성과 있겠다. 욕심을 너무 부리다 보면 들어오는 복도 놓칠 수 있을 듯. 합작해서 시작한 것은 재미가 없으니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형편이구나.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2.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3.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4.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5.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1.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2.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3.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4.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5.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