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글스]‘반갑다 야구야’, ‘사랑한다 이글스’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포토이글스]‘반갑다 야구야’, ‘사랑한다 이글스’

  • 승인 2016-04-06 18:4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대전시민의 자존심, 대전대표선수들의 생생한 땀의 현장 그리고 치열하고 긴박한 승부의 현장을 포토이글스(한화이글스)와 포토시티즌(대전시티즌)으로 구성해 전해드립니다. 지난 주 대전시티즌이 홈 개막전을 치른데 이어 5일 한화이글스도 짜릿한 역전승으로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을 포토이글스에 담아 전해드립니다.

▲ 경기장 밖에서 팬들을 맞이하는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들 입니다.
▲ 경기장 밖에서 팬들을 맞이하는 한화이글스의 치어리더들 입니다.

▲ 경기시작 전 몸을 풀고 있는 한화이글스 포수 조인성 선수 입니다.
▲ 경기시작 전 몸을 풀고 있는 한화이글스 포수 조인성 선수 입니다.

▲ 한화이그릇 마스코트 비니와 위니
▲ 한화이그릇 마스코트 비니와 위니

▲ 한화이글스 응원단장 창화와 치어리더들
▲ 한화이글스 응원단장 창화와 치어리더들

▲ 역시 야구장의 꽃은 치어리더
▲ 역시 야구장의 꽃은 치어리더

▲ 청주에서 대전까지 원정아닌 원정을 오신 청주의 한화이글스 팬들입니다.
▲ 청주에서 대전까지 원정아닌 원정을 오신 청주의 한화이글스 팬들입니다.

▲ 한화이글스의 어린이 팬들입니다. 작년에 보고 또 보네요~!
▲ 한화이글스의 어린이 팬들입니다. 작년에 보고 또 보네요~!

▲ 응원을 주도하는 사람이 없어도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한화의 외야석 팬들입니다.
▲ 응원을 주도하는 사람이 없어도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시는 한화의 외야석 팬들입니다.

▲ 넥센이 끌려가던 한화가 역전하는 순간입니다.. 역시 마리화나
▲ 넥센이 끌려가던 한화가 역전하는 순간입니다.. 역시 마리화나

▲ 한화이글스가 5회 종료후 깜짝이벤트 불꽃놀이를 준비했네요
▲ 한화이글스가 5회 종료후 깜짝이벤트 불꽃놀이를 준비했네요

▲ 한화이글스가 역전하면서 이글스파크의 분위기는 최고로 달아 오릅니다. 수건응원으로 장관을 연출하는 한화이글스 팬들입니다.
▲ 한화이글스가 역전하면서 이글스파크의 분위기는 최고로 달아 오릅니다. 수건응원으로 장관을 연출하는 한화이글스 팬들입니다.

▲ 승기를 잡은 한화이글스 마무리 투수는 '권혁' 올해도 한화의 마운드를 부탁드려요
▲ 승기를 잡은 한화이글스 마무리 투수는 '권혁' 올해도 한화의 마운드를 부탁드려요

▲ 짜릿한 역전승으로 홈 팬들에게 신고식을 치른 한화이글스 2016시즌 가을야구를 기원해봅니다.
▲ 짜릿한 역전승으로 홈 팬들에게 신고식을 치른 한화이글스 2016시즌 가을야구를 기원해봅니다.


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4.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5.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1.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2.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3. [현장취재]한남대 재경동문회 송년의밤
  4. 대전시주민자치회와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자매결연 업무협약식
  5.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충남 통합으로 세계 도약을"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