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상 전 보좌관 |
정 전 보좌관이 지난 4일 청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성을 가진 젊은 정치인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국회의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 중앙당 등 20년 경력을 가지고 있고, 국회와 중앙부처에서 근무했고 대통령인수위에서도 일한 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작지만 강한도시, 강한 공주·부여·청양을 만드는 것이 저의 캐치프레이즈”라고 전제한 뒤 “세 도시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내 21세기 새로운 강한 백제를 만들겠다”고 했다.
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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