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규 예비후보 |
이 예비후보자는 이날 자료를 내고 “각각의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 모두가 서로 없어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또 국회의원 세비 반납을 포함해 지방대 졸업생 10%의 국비 유학생 선발, 저소득층 계약직 공무원 채용 등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이제는 세상을 바꾸고 혁명을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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