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태 예비후보 |
이 예비후보자는 이날 자료를 내고 “지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원자력 연구원 폐기물 문제를 근본적 해결하겠다”며 “3·4공단 환경공해 문제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 저감시설 지원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민동 하수종말처리장 2025년까지 이전, 자운리 체육관 전면 개보수, 신성동 주차장 확보, 노은동 등산로 확보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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