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정율 예비후보 |
권 예비후보자는 지난 2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로운 세상, 투명한 정부, 복지국가를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강조하며 “청주의 세대교체를 위한 맑은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제가 살고 싶은 세상은 정의롭고 투명하고 복지가 탄탄한 국가”라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하나하나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강우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