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까지 현역 선수로 활동한 니시구치 임시 투수 코치는 21년간 일본 세이부에서 뛰면서 통산 436경기 182승 118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3.73을 거뒀다.
1997년에는 사와무라상과 일본 퍼시픽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는 세이부 라이온즈 편성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니시구치 임시 투수 코치는 오는 23일부터 오키나와 전지훈련에 합류해 3월 3일까지 10일간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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