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6는 고타르(6㎎)면서도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특징으로 표면을 엠보싱 처리해 입술에 달라붙지 않는다. 제품 패키지 색상은 흑백을 기본으로 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상단에 람보르기니 가문을 상징하는 '토로(TORO)' 엠블럼을 넣었다.
KT&G는 토니노 람보르기니사(社)와 라이선싱계약을 맺어 전 세계 토니노 람보르기니 담배에 대한 판권을 갖고 있으며 2012년 홍콩 등 중화권에 수출을 시작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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