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덕호 운영위원장 |
이 곳에는 김선화 지역위원장과 이위종 부위원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 후 표밭을 누비고 있기에 당내 공천 과정에서 적지않은 갈등이 예상된다.
조 위원장은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기자리 지키기에만 몰두하는 정치권의 구태와 냉소의 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변화와 희망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면서 “아산을 활기 넘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바꿔나가고 싶다. 그 변화의 시작에 저 조덕호가 밀알로 쓰이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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