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대학운영체계, 기본의학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졸업 후 교육 등 6개 영역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인증 유보'나 '4년 인증', '6년 인증' 중에서 한 가지를 통보한다.
고현송 의학전문대학원장은 “지역사회 건강을 담당하는 지역 최상위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으로서 최고의 의료 인력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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