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이동규 경희대 교수의 '창조경영의 비밀'이란 주제의 특강에 법원 직원들이 뜨겁게 반응.
이외에도 대전법원은 오는 23일 박석재 천문학 박사를 초청해 '천문으로 개천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30일에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차원에서 가수 강원래씨를 초청, 특강 예정.
법원 한 직원은 “외부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분들을 모셔 그분들의 삶과 철학을 듣고 나의 삶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귀띔.
박태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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