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2006년부터 국민생활환경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회의원을 평가, 친환경 베스트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박 의원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지속가능한 국가 건설을 위해 환경 분야에서 성실하게 정책국감을 수행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을 벌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 의원은 “19대 국회를 마무리하는 국정감사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황명수·공주=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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