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원어민 교사들이 읽어주는 명작동화 이야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10회로 이뤄지며 중국어와 영어를 각각 주2회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의 만5세부터 8세까지의 아동들로 이뤄지고 학교 수업이 끝난 오후4시30분에서 5시30까지 진행된다.
또한 주 1회로 다문화 요리와 놀이 활동을 통해 피부로 세계를 체험할수 있는 시간이 엄마들과 아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당진=김영춘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