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차아름, 박경미, 김지수 코디네이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들은 각 국가에서 수년간의 연수생활 경험으로 원어민 수준의 언어구사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런 언어능력을 토대로 외국인 환자의 진료상담과 예약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에서 추진하는 의료관광,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중국, 러시아, 미국 등 해외출장도 수시로 참가해 각 국가별 환자들의 진료패턴을 분석하고 현지 통역업무도 지원하고 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