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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국 코치는 1988년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해 1992년과 1996년 골든글러브 외야수부문을 두 차례 수상하기도 했으며, 2015년에는 롯데자이언츠 1군 작전코치로 활약했다.
윤재국 코치는 1998년 쌍방울레이더스에 입단해 2008년부터 2009년 7월까지 한화이글스에서 외야수로 뛰었으며 2015년에는 SK와이번스 2군 주루코치로 활약했다.
이번에 영입된 코치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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