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원 명예교수 |
정 교수는 “디자인경영 분야의 아카데미와 같은 큰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세계적으로 디자인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 교수는 KAIST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디자인진흥원장, 서울시 디자인부시장, 삼성전자 글로벌 디자인고문, 현카드 사외이사, 세계산업 디자인협의회 집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두선 기자 cds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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