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문화 부스를 운영하며 세계 각 고유의 음식 소개와 인형으로 부스를 꾸며 박람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의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였다. 또한 어린아이들이 부스에 들려 활동 할 수 있도록 목마 연필 꽂이 꾸미기를 준비하여 많은 아이들이 부스에 들려 재미있는 체험 활동도 전개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시상식에는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언어발달지도사 노윤미 복지사가 당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당진=박하늬 명예기자(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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