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편의를 위해 그동안 작게 표시됐던 진료예약이나 안내 등의 주요 메뉴를 크게 키우고, 어지럽게 나열된 배너들을 정리할 계획으로 알려져.
또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에 하루 평균 3~4개의 게시물을 올리며 인터넷 홍보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
을지대병원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는 물론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병원 정보를 얻는 이용자가 많은 만큼, 인터넷 홍보를 전략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혀.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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