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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청 행사는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과 공동으로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사 총 1800명을 초청해 야구관람을 진행한다.
3일과 10일 두차례에 걸쳐 각각 1000명, 800명을 초청하며 3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5명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한화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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