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플러스는 국토부가 인증한 전국 호환형 교통카드로, 대중교통(기차, 지하철, 버스, 택시 등)과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단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코레일(http://www.letskorail.com)과 코레일네트웍스(http://www.korailnetworks.com)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총 30명 내외로 구성된다.
체험단 참가신청서와 사연, 일시, 동행인, 여행지 코스 등이 담긴 여행계획서를 평가해 선정한다. 체험단 신청 참가자격은 내일로 대상자인 만 28세 이하로 철도,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에 관심이 있는 철도회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체험단은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내일로 기간 중 5일 이상을 내일로 및 카셰어링 서비스 '유카'와 연계해 시행된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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