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열 부이사관 |
▲ 신성호 부이사관 |
대전시는 지난 2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정기인사(7월 1일자) 승진자 명단을 확정했다. 승진자는 4급 2명을 포함, 5급 16명, 6급 25명이다.
3급으로 승진한 신상열 총무과장과 신성호 균형발전과장은 건설관리본부장과 다음달 신설되는 시민안전실장으로 옮길 가능성이 높다.
4급 승진자 16명 중 행정직은 김성수(서울사무소), 김영빈(정책기획관실), 명노충(산업정책과), 박희봉(예산담당관실), 이미자(맑은물정책과), 이우택(규제개혁추진단), 이인순(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임재현(공보관실), 전영춘(버스정책과), 정문호(건설도로과)씨 등 10명이다.
보건직은 송진만(식품안전과), 기계직은 이정재(건설관리본부), 토목직은 박은규(자원순환과), 황선호(맑은물정책과), 건축직은 박현대(주택정책과), 환경연구직은 김정섭(보건환경연구원)씨 등 6명이다.
5급 승진자 25명 중 행정직은 강창석(재난안전정책관실)씨 등 11명이며, 사서직 2명, 보건직 1명, 전기직 2명, 기계직 1명, 환경직 1명, 토목직 4명, 건축직 2명, 환경연구직 1명 등이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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