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6월 16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6월 16일

음력 5월 1일/구삼원 제공

  • 승인 2015-06-15 17:48
  • 신문게재 2015-06-16 13면
▶ 쥐띠

신체적으로 부자유스런 면이 있다고 좌절하지 말 것. 남보다 더욱 노력하면 대성할 수. 2·4·5월생 손·눈·귀에 이상 있다고 포기는 금물.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 금운이 좋으니 더욱 분발하여 행운열쇠 찾을 수.



▶ 소띠

어둠이 지나면 밝음이 온다. 하나가 풀리면 또 다른 문제가 앞에 놓인다고 그것을 탈피하려 마라. 당신이 뿌린 것 당신이 거두어야 할 일. 61년 1 ·8· 11월생 4· 6월께는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다. 현재는 가정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의무다.



▶범띠

안 되는 것 미련스럽게 잡고만 있지 말고 직종을 바꿔라. 돈 갖고 부자 못 되는 자 있는가. 짜증만 내지 말고 당신의 두뇌로써 긍정적으로 대항하라. 도움 주겠다는 자 많겠지만 쥐· 범·토끼띠는 힘이 못된다. 1·9 ·12월생 북쪽 길.



▶ 토끼띠

상대만 탓하지 말고 자신을 뒤돌아봄이 어떨지. ㄱ·ㅂ·ㅊ성씨는 뛰는 만큼 얻을 수. 범·소·양·닭띠 괴롭히다가 후회가 크겠다. 혼자서 땀 흘리게 하지 말고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이치를 알아야 할 때 목재업은 승부의 길.



▶용띠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하는 타입이다. 연구직·철학과학계 종사자는 승전수가 있겠지만 4· 8·12월생 성격상으로 타인 밑에서는 못 있는 격. 쥐· 닭· 범띠의 도움을 받는 것은 좋으나 사업은 큰 재미 못 본다. 안 되는 것 잡고 있지만 말고 변동하면 길.



▶뱀띠

타인에 의해 가정이 파산된다 해도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 2·7 ·10월생 상대를 설득하면 평온이 올 듯. 이 샘물 다시 먹지 않는다 해도 침만은 뱉지 말 것. 사업을 지방으로 옮겨서 새로이 도전하면 길운이 올 듯.



▶ 말띠

오가는 말에 현혹되어서 허황된 꿈을 찾는 것은 시간 낭비임을 알 것. ㄱ·ㅂ·ㅊ성씨 성급하게 판단 말고 침착하게 처신하라. 5 ·9·11월생 연하나 연상에 틀에 얽매이지 말고 딴 곳으로 눈을 돌려 세상을 넓게 봄이 좋겠다.



▶양띠

당신의 마음은 여리고 약하기 때문에 희생을 하면서 남을 돕는 것은 좋지만 실속 있는 일에 손대면 좋겠다. 당신이 누구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1·2·7·11월생 앞길을 닦는 것은 좋으나 몸을 아끼지 않는 것은 미련한 것이다.


▶원숭이띠

갖고 있는 재주는 좋은데 이용을 못하니 무슨 소용 있겠는가. 갈고 다듬어 준비한다면 정상에 오를 수. 자금융통이 힘들지만 범·돼지·범띠에게 자문을 청한다면 뜻을 이룰 듯. 7·9·11월생 신경성으로 고생할 수 조심하라.



▶ 닭띠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것은 있으나 믿지 못하는 마음이 더 강하구나. 2·5·9월생 복잡한 문제를 탈피하려는 것은 좋으나 자신이 처리할 것은 스스로 해결하라. 믿고 따를 수 있는 윗사람의 면모를 보임이 좋겠다. 4· 5· 6월생 붉은 계통이 길.



▶ 개띠

자신의 중심이 흔들리면 가정 또한 불화가 생길 수. 기본적인 자세가 있어야 대인관계가 원만 하다. 혹 돌발적인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침착성을 잃지 말 것. 7·8·9월생 노란색은 피하고 남 ` 동쪽 행운이 도래하니 투자하면 길.



▶돼지띠

남의 말 좋아하다 봉변당할 수. 5·7·9월생 부부의 의견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포기 말고 자신을 갖고 협력하라. ㄱ·ㅇ·ㅂ·ㅊ성씨 동업보다 자립하면 더 길할 수. 성급히 서둘지 말고 순리대로 행하면 대성하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2.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3.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4.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5.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1.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2.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3.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4.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5.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