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5월 27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5월 27일

  • 승인 2015-05-26 21:14
  • 신문게재 2015-05-27 13면
▶ 쥐띠

지금은 진퇴양난에 놓여 있지만 지혜로운 판단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어수선한 주위를 냉정하게 처리함이 좋을 듯. 인정에 끌리지 말고 결단성을 보여라. ㄱ·ㅁ·ㅊ성씨 믿는 만큼 실망 또한 크니 자신있게 내 일은 내가 할 것.



▶ 소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자신을 나타내려 하지마라. ㅂ·ㅅ·ㅎ성씨 마음에 상처 입게 될 듯. 49·61년생 지금에 환경에서 벗어나려고만 하지 말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할 것. 4·5·9월생 마음을 비우고 가정에 신경 쓸 때다. 푸른색이 길색.



▶범띠

주어진 일에만 전념할 때. 74년생 ㄴ·ㅇ·ㅈ성씨 남들이 간다고 해서 먼 길 함께 하지 말고 삼가라. 5·7·11월생 사적인 일에 끼어들면 구설수에 말리니 자신의 실속을 차리면서 미래지향적인 처세가 요구된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음을 알 것.



▶ 토끼띠

혼자서만 멀리 가버린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욕심 부리지 말고 능력의 한도에서만 추진하라. 2·7·9·11월생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 운이다. ㄹ·ㅅ·ㅈ성씨 혼자 보다 부부의 벽을 무너트리고 합심해서 이룰 것. 동쪽이 길방향.



▶용띠

그동안에 힘들었던 일들이 결실을 맺을 시기이니 더욱더 분발하고 현실에 충실할 것. 52년생 남의 눈치만 보면서 움츠리지만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5·8·12월생은 용기가 필요할 때이면 교제하고 있다면 길한 날. 1·2·3월생은 파란색이 행운의 색.



▶뱀띠

내 것이다 라고만 생각하고 자기 멋대로 하다간 모든 것 허사로 돌아가 버릴 듯. 65년생 ㅂ ` ㅇ ` ㅍ성씨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서로가 경쟁하는 것 보다는 협조를 해서 해결하는 것이 길.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아량이 필요.



▶ 말띠

성격은 행동을 낳는다는 말도 있듯이 대인관계에서도 더 많은 득이 있을 듯. 54년 3·4·8월생 소심한 성격을 바꾸어 보는 것이 대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토끼·원숭이·돼지띠의 조언이 더욱 힘이 되겠다. 미혼자는 연인 간에 꽃 선물함이 길.



▶양띠

맛있게 먹은 음식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겠으며 동료 간에도 자동차는 동석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67년생 ㄱ·ㅂ·ㅈ성씨 오늘은 어떠한 모임에도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미혼자 2·11·12월생은 구설을 조심할 것. 오늘은 파란색을 삼갈 것.



▶원숭이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1·4·7·12월생 ㅂ·ㅊ·ㅎ성씨 당신은 절대로 보증이나 남의 간섭을 하게 되면 피해를 면치 못하니 깊이 생각해서 처리함이 좋을 듯. 더욱 매사에 신중할 것. 푸른색이 길조.



▶ 닭띠

양보한다는 자세를 필요하고 시비가 염려되니 범·뱀·닭띠를 조심할 것. 45·69년 2·6·8월생 무엇이든지 독점하려는 성격이 지나치다보면 주위의 눈총을 받겠다. 여자는 시댁에 신경을 써야 할 듯. 섬유계·도매업·보험업에 종사자는 길조.



▶ 개띠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살아온 당신이지만 이제는 서서히 희망이 보인다. 46·58년생 ㄱ·ㅂ·ㅇ성씨 다시 시작한 사랑에는 행복이 오고 얼어있던 사업도 풀리는 기미가 보이니 더욱 내실을 기할 것. 3·5·12월생 북쪽에 귀인이 있다.



▶돼지띠

형재간이 남보다 더 먼 사람으로 될 수 있으니 잠시 보류했다가 화해하는 미덕이 요구됨. 59년생 ㅂ·ㅅ·ㅇ·ㅈ성씨 상속문제로 형제간에 불화가 있겠으니 서로가 양보하는 마음으로 해결함이 좋겠다. 2·7·12월생은 관재수가 따르니 조심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2.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3.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4.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5.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1.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2.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3.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4.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5.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