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5월 19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5월 19일

음력 4월 2일/구삼원 제공

  • 승인 2015-05-18 14:27
  • 신문게재 2015-05-19 13면
▶ 쥐띠

감정이 쌓이다 보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수. 부담스럽게 책임질 일 생길 수 있으니 관계나 보증에 조심할 것. 1·5·7월생 눈을 딴 곳에 돌리는 것이 올바른 길인가. 두 길은 위험이 뒤따른다. ㅁ·ㅇ·ㅈ·ㅊ성씨 동 ` 남간에 행운을 안겨주는 날.



▶ 소띠

아랫사람을 가리키고 키우는 것도 좋지만 한 번 더 생각해서 지혜로운 자세가 필요. 양보다 질을 택할 때 ㄱ·ㅇ·ㅈ·ㅍ성씨는 자기 만의 욕심보다는 한 가지라도 완벽성을 이루어 키워나가라. 언행에 조심이 필요한 날이다.



▶범띠

흔들리는 마음은 자기 자신만이 움직일 수 있는 법. ㄹ·ㅇ· ㅈ·ㅊ성씨 어떠한 유혹의 그림자가 따라 다닌다 해도 물리칠 수 있지 않겠는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 만이 훗날 웃으면서 옛이야기 할 때가 올 듯. 3· 7· 8월생은 단순함을 억제함이 좋을 수.


▶ 토끼띠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고 자존심마저 버리지 말고 대담하게 대처하라. ㄱ·ㅁ·ㅂ·ㅇ성씨 약한 마음이 당신을 힘들게 하니 판단력을 겸비한다면 하는 일 크게 대성할 수, 1·2·3월생 검정색 피하고 푸른색 단장할 것. 남 ·서쪽에 웃음 있겠다.


▶용띠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듯 방황에서 벗어나 포용력으로 받아 들여라. 신뢰감 앞에 확고한 계획으로 추진할 것. ㄱ·ㅅ·ㅁ성씨 더 이상 남에 것은 손대지 말고 적으면 적은대로 내실을 다짐이 좋겠다.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



▶뱀띠

어중간한 태도 분명하지 않는 처리 때문에 받을 수 없게 되니 흑과 백을 분명히 구분 지음이 좋겠다. 자신의 잘난 것만 생각했지 내 것 빼앗기는지 모르고 있구나. 좀 더 가정에 울타리를 튼튼히 할 것. ㄱ·ㄴ·ㅇ·ㅊ성씨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 길하다.



▶ 말띠

순간의 선택이 앞날을 망칠까 염려된다. 자기 것 자기가 간수할 줄 알아야 한다. 닭·범·토끼·말띠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켜보고 있는 격. 여러 곳에 손을 대는 것보다 한곳에만 정성을 다할 것. 2·5·9월생 구설수 있을 수 있다. 언행에 조심.



▶양띠

혼자만 생각하지 마라. 3·5 ·12월생 부모와 친지가 반대하는 것도 자신의 의지대로 처신할 수. ㅂ·ㅇ·ㅎ성씨 애정적으로는 불안한 상태. 부부간에 사랑 대화로서 풀어감은 어떨지. 지나친 신경은 과민반응을 일으키니 여유를 가질 것. 전자·목재·섬유업 길조.



▶원숭이띠

혼자서 살고 싶어도 주변에서 혼자 살게 하지 않는다. 음악·연구·역술·미술계통으로 재미를 볼 수다. 3· 6·12월생 인과관계를 특별히 잘할 것. 남의 보증·계약·문서 관계로 재물까지 나갈 수 있을 듯. 오늘은 꼭 돌다리도 한번쯤 두들겨 보아라.



▶ 닭띠

안된다고 단장하지 말고 그동안 뿌려온 것 있으니 얻을 것 또한 많다. 용기가 필요할 때. 1·4 ·5월생은 ㄱ·ㅁ·ㅅ·ㅈ성씨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에게 진실을 심어주어라. 지난 것 자꾸 생각하면 안 된다. 과거보다 넓은 삶이 더욱 길함이 있다.



▶ 개띠

양보하면서 순리대로 처신해야 할 듯. 1·4 ·10월생 신병에 재발할 수 있고 잔병으로 우울증 고생 수. ㅈ ·ㅇ·ㅎ성씨는 자신감으로 병을 이길 수 있다. ㄱ·ㅂ·ㅇ성씨 새로운 자와 시간 약속 지킬 것. ㄴ·ㅅ·ㅊ·ㅎ성씨로 신경 쓰는 격. 맺고 끊는 결단 요함.

▶돼지띠

같은 직장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유혹을 받을 수 있다. ㄱ·ㅅ ·ㅇ성씨는 염불에는 뜻이 없고 잿밥에만 신경 쓰다간 있는 것까지 빼앗길 수. 71년생 미혼자는 고집을 버리고 자신을 발견하므로 이정표가 눈앞에 있으니 갈 곳을 찾아라. 녹색계통은 삼감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2.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3.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4.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5.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1.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2.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3.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4.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5.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