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4월 22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4월 22일

음력 3월 4일/구삼원 제공

  • 승인 2015-04-21 18:11
  • 신문게재 2015-04-22 13면
▶ 쥐띠

일보후퇴, 이보전진을 위해서 1·3·5 ·9월생은 참고 견디는 길만이 지금의 힘든 고비를 넘기는 길임을 알라. 남에게 주었던 것 받기는 용이하지 않을 듯. 무슨 일이든 쉽게 해결하려다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갈 수 있으니 운이 안 좋을 때는 근신할 것.



▶ 소띠

생각이 깊고 겸손한 면은 있지만 2·4· 5·11월생은 지나치면 완고하고 답답한 인상을 주기 쉬우니 변화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오늘은 주위 사람들과 호탕하게 어울려 보라. 기분이 새로워 질 것이다. ㄴ·ㅅ·ㅎ성씨는 말을 분야에서 인정받는 날.



▶범띠

ㄴ · ㅅ· ㅈ성씨는 부부 서로 믿음으로 대하고 관용을 베풀 때 상대에게 당신 의사를 똑바로 전달할 수 있다. 매사 자기주장이 지나치니 서로 평행선을 걷는 것임을 알 것. 2·7 ·8 ·11월생 사업가는 용기만이 불황을 이기는 길이다. 업자간 말다툼에 주의.



▶ 토끼띠

2· 8 · 9·11월생은 정서에 맞는 대응이 실효를 거둔다. 양심적으로 공의로운 일에 손대면 큰 성과를 얻을 수. 방송·언론계통 종사자 ㄴ·ㅈ·ㅊ성씨는 다른 업종과의 대인관계에서 의외의 실적을 거둘 수 있는 날. 단, 원숭이띠와는 상극이니 멀리하라.



▶용띠

자신의 재주만 믿고 2 · 4·6 ·9월생은 빚더미에 올라설 수 있으니 주의. 재산 증식도 운이 따를 때 적당 것 해야지 욕심 것 절제하지 않으면 화를 몰고 오는 원인이 됨을 알 것. ㄴ·ㅇ ·ㅈ성씨 사업가는 무리하게 추진할 때가 아니다. 피로가 쌓이기 쉬운 날.



▶뱀띠

직장인 1· 3· 6 ·11월생은 평소에 눈치 보이던 상사에게 자신있게 접근하면 의외로 당신 뜻을 전할 수 있는 날이다. 특히 ㅅ ·ㅈ· ㅊ성씨 상사가 그대 맘을 알아주는 격. ㅁ·ㅂ · ㅍ성씨로 사람을 많이 대하거나 돌아다니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는 길일.



▶ 말띠

건망증이나 판단의 실수가 있기 쉬우니 2 ·4· 6 ·10월생은 스스로 컨디션을 잘 살피고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유의하라. 직장인은 문서나 공문을 꼼꼼히 살펴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 ㅂ·ㅅ·ㅇ성씨는 매사 정체되기 쉬운 저조한 운기다.



▶양띠

확실성이 있다면 1·5 ·8·10월생은 실행해도 좋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고 시작을 잘해야 결과가 순조로운 법. 시작에서 운이 좋은 날이다. ㄱ·ㅈ·ㅎ성씨는 대인관계에서 솔직한 대응이 오히려 이미지를 좋게 할 수 있으니 있는 그대로를 보아라.



▶원숭이띠

ㄱ·ㅁ ·ㅂ성씨는 도시의 중심에서 북 ` 동 방향으로 이동하면 협력자를 만날 수 있다. 56 ·68년 2 ·5 · 8·9월생은 일의 실체를 밟아 행동을 정하라. 전진은 요령보다 정도를 택하는게 이익과 연결되니 유념할 것. 침착 ` 냉정하게 현 상태를 고수하도록.



▶ 닭띠

익숙치 못한 일에 손대면 1· 3·9 ·10월생은 실패하기 쉽다. 본분에서 이탈하지 말 것. 독선, 억지 부림 등은 경계해야 주위 사람에게 고립되지 않을 듯. ㅁ·ㅇ·ㅈ성씨는 맹목적으로 돌아다니지 말고 이익을 위해 근신하고 자기 목표에 전념하라.

▶ 개띠

기력을 기르고 준비하는 때로 70년 4· 5· 6· 8월생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보다는 현 상태를 지키면 결과가 좋다. 빨간색이나 파란색의 옷을 입으면 힘이 생기니 활용할 것. ㄱ·ㅇ ·ㅊ성씨는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는 일이 있을 듯.

▶돼지띠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1 ·7· 10 ·12월생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욕심으로만 자기 것이 되는게 아니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할 것. 47 ·59년생 ㄴ· ㅅ·ㅈ성씨는 경마·오락에 절대로 손대지 마라. 잘못하면 있는 것 몽땅 털릴 수.

자료제공=구삼원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2.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3.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4. 전국 아파트 값 하락 전환… 충청권 하락 폭 더 커져
  5.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1.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2. 더젠병원, 한빛고 야구부에 100만 원 장학금 전달
  3. 한화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재계약 체결
  4.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5.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헤드라인 뉴스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영정그림 속 미소 띤 환이… “같은 슬픔 반복되지 않길”

"환이야, 많이 아팠지. 네가 떠나는 금요일, 마침 우리를 만나고서 작별했지. 이별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 -환이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21일 대전 서구 괴곡동 대전시립 추모공원에 작별의 편지를 읽는 낮은 목소리가 말 없는 무덤을 맴돌았다. 시립묘지 안에 정성스럽게 키운 향나무 아래에 방임과 학대 속에 고통을 겪은 '환이(가명)'는 그렇게 안장됐다. 2022년 11월 친모의 학대로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된 환이는 충남대병원 소아 중환자실에서 24개월을 치료에 응했고, 외롭지 않았다. 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이 24시간 환..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2일 대전에서 열린 환경부의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공청회가 환경단체와 청양 주민들의 강한 반발 속에 개최 2시간 만에 종료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단체와 청양 지천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청회 개최 전부터 단상에 가까운 앞좌석에 앉아 '꼼수로 신규댐 건설을 획책하는 졸속 공청회 반대한다'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은 경찰력을 투입해 공청회와 토론이 진행될 단상 앞을 지켰다. 서해엽 환경부 수자원개발과장 "정상적인 공청회 진행을 위해 정숙해달라"며 마..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