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택 의원 |
(사)한국보훈학회와 공동주최인 학술대회는 광복 70년·분단 70년의 해를 맞아 보훈복지와 나라사랑교육 등을 통한 국민대통합 및 보훈진국으로서의 진입 방안을 논의키 위해서다.
정 의원은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기까지 국가의 발전과 민족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이 계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선진보훈국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그 분들의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밝고 건강하게 지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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