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정판은 타르 함량이 1㎎이면서도 깊고 진한 맛을 내는 '더원 임팩트' 제품의 특별판으로, 메릴랜드 잎을 함께 블렌딩해 보다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 매거진'과의 디자인 합작을 통해 맥심의 남성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반영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선보인다. 패키지 중심부에는 더원을 상징하는 원 모양과 맥심 매거진을 나타내는 'M'을 결합한 심벌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난 2011년 출시된 '더원 임팩트'는 햇볕을 충분히 받은 줄기 위쪽의 담뱃잎 '임팩트 잎(Impact Leaf)'을 원료로 사용해, 타르 1㎎이면서도 깊고 진한 맛을 내는 제품이다. 단단한 하드필터를 적용해 입에 오래 물고 있어도 쉽게 물러지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더원 임팩트 한정판'의 타르와 니코틴은 각각 1.0㎎와 0.10㎎로 기존 '더원 임팩트'와 같으며, 갑당 4500원에 판매된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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