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참관단은 다음달 26일부터 3월 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오키나와를 방문, 선수단과 함께하는 식사, 연습경기 관람,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에게는 구단 창단 30주년을 맞이해 새로 출시한 어센틱 유니폼(선수용) 과 2015년 스프링캠프 모자 등 총 15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가비는 성인 1인당 115만원, 어린이 1인당 103만 5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이글스 마케팅팀(042-630-8225) 또는 하나투어 대전지사(042-471-5115)로 문의하면 된다.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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