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권 시장 취임
▲7월 31일=선관위, 권 시장 선거사무소 '전화홍보 선거운동원 수당 지급' 검찰 고발
▲8월 16일=전화홍보업체 대표 박모(37)씨 및 자금담당 부장 오모(36)씨 구속
▲8월 17~18일=달아난 선거사무소 총무국장 및 선거팀장 체포영장 발부
▲9월 20일=선거사무소 조직실장 조모(44)씨 구속
▲9월 25일=검찰, 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 사무실 등 1차 압수수색
▲10월 8일=포럼 사무실 2차 압수수색
▲11월 1일=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 김모(48)씨 구속영장 청구. 사흘 뒤 기각
▲11월 7일=권 시장 최측근이자 선거운동 총괄한 김종학(51) 대전시 경제협력특별보좌관 사무실 및 자택 압수수색
▲11월 10일=검찰, 포럼을 사실상 권 시장 선거운동 조직으로 보고 포럼 사무처장 김모(47)씨 구속
▲11월 17일=김종학 특보 소환 조사
▲11월 20일=김종학 특보 구속
▲11월 24일=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 김모(48)씨 구속영장 재청구
▲11월 26일=권 시장 검찰 출두
▲11월 27일=회계책임자 김모(48)씨 영장 또 기각
▲12월 3일=검찰, 권 시장 등 캠프 및 포럼 핵심관계자, 전화홍보선거운동원 35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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