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기준으로 ▲치과 17개(33.3%) ▲한의원 8개(15.7%) ▲소아과 7개(13.7%) ▲내과 5개(9.8%) ▲이비인후과 4개(7.8%) ▲정형외과 3개(5.9%) ▲산부인과 2개(3.9%) ▲동물병원 2개(3.9%) ▲피부과·비뇨기과·산후조리원이 각각 1개소씩 영업 중이거나 입점을 확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행복도시 내에는 의료업종이 주로 입점한 '의료특화상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병의원 시설 입점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세종=김공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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