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환경전문가, 환경단체, 관련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환경보전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며 대상 분야는 자연생태, 자연경관, 산림생태, 연안환경, 물 환경, 토양, 대기, 소음·진동, 환경보건, 폐기물 자원순환, 에너지·기후 변화 등이다.
내포=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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