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의 축사에 이어, 건국대 이철규 교수가 '미래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데 이어 성균관대 김경환 교수의 '성공 창업의 열쇠, 창업보육센터에서 답을 구하다'는 내용의 발제가 있었다.
민 의원은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창의적인 인재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아무 제약없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황명수 기자 hwang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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