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공주시와 논산시, 금산군, 예산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같은 현장경영은 임 회장이 지난해 취임 이후 매월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영업점과 일선 직원들의 현장의 소리를 듣고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임 회장은 “직원 모두가 소명의식을 갖고 맡은 일 하나하나에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임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일선 직원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