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5회(병점발 청량리행 2회ㆍ인천발 청량리행 2회ㆍ의정부발 구로행 1회), 4호선(오이도발 한성대입구행) 1회, 분당선(죽전발 왕십리행) 2회 등 모두 8회이며, 행사장 입장 시각인 7시에 맞춰 새벽시간대에 편성했다.
자세한 운행 시각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철도고객센터(☎ 1544-7788) 또는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안전을 위해 시청역, 경복궁역, 광화문역은 첫 차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전동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m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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