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 역시 “저를 위해 항상 마음 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밤은 우리 유채영 씨를 위해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달라”라며 “부탁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개그우먼 김미연 역시 “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달라”며 “언니 힘내. 조금만 더 힘내야 해. 언니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 하고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유채영과 절친한 방송인 하리수는 “예쁜 채영 언니, 다시 밝은 모습 찾길 바란다. 내가 진심을 다해 기도할게. 사랑해 언니”라고 적었다. 개그우먼 김미연도 “기도해주세요, 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언니 힘내 언니 좀만 더 힘내야해 언닐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 하고 있어… 제발!”이라고 기도를 부탁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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