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청양군의 미래가 시작되었습니다. 개군 100주년, 새로운 100년을 여는 시기를 맞아 저는 군민여러분께서 열망하고 기다리던 새 희망과 행복을 채워드리기 위해 혼신을 다해 군정을 이끌어가겠습니다.
그동안 추진해 왔던 군정 시책과 새롭게 군민여러분께 약속드린 사업들이 한치의 착오없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청양발전에 군정역량을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부자농촌과 인구증가라는 큰 목표 속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맞춤형 복지행정 서비스를 확대하여 차별 없고 소외됨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군수, 군민을 위한 군수로서, 더욱 열심히 ‘청양군민 만족시대’를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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