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우리 충북도민은 경제 1등도 충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고 정부예산 확보 4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160만 도민 돌파로 영·충·호시대를 개막했습니다.
이제는 행복입니다. 지난 4년이 경제 1등도를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이를 기반으로 행복도민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제 6·4 지방선거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민여러분께서 저를 다시 도지사로 선택해 주신다면 저는 행복도지사가 되어 160만 도민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듬뿍 안겨드리겠습니다. 투표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박차를 가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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