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대한민국과 대전시를 이윤보다 생명, 효율보다 안전, 경쟁보다 협동을, 속도보다는 방향을 중시하는 세상으로 바꾸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정치' 모든 사람이 동등한 혜택을 받는 보편적 복지사회를 실현하겠습니다. 김창근이 하겠습니다. 물, 가스, 전기를 취약계층부터 단계적 무상공급을 실시해 서민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실현해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는 첫 발걸음을 떼겠습니다.
통합진보당 대전시장 후보인 김창근이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민주주의가 없는 복지는 허상입니다. 대전을 민주의 도시, 복지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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