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종 전무 |
▲황운하 부장 |
▲이장근 원장 |
'대한민국 경찰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대전경찰청 황운하 부장(경무관ㆍ6회 졸업)은 “모교를 사랑하고 선ㆍ후배를 서로 챙기는 학교 문화가 서대전고를 중부권 최고의 명문고로 만든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미용 성형 분야의 '미다스'로 불리는 시티성형외과 이장근 원장(6회 졸업)은 서대전고를 나왔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갖는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미약하나마 매년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놓고 있다고 했다.
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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