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한성 |
펀드 이름은 '최한성의 교육희망 펀드'다. 최한성의 교육희망 펀드는 선거 비용을 보전받은 후 약정 원금에 연 3%의 이자를 합산해 오는 9월 30일 이전까지 상환한다.
펀드 목표액은 총 7억 원이며, 1인당 약정금액은 목표액 이내 무제한이다. 펀드 기간은 선거일인 다음 달 4일까지이며 펀드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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