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연예계에서는 배우 송승헌, 정일우, 온주완, 하지원, 김수현, 김보성, 차승원, 주상욱, 장미인애, 방송인 박경림, 엠블랙 이준, 래퍼 산이, 영화 '관상' 제작자 주필호 대표, 음악페스티벌 '뷰티풀민트라이프2014' 주최 측, 방송인 이휘재, 강호동, 가수 김종국, 유이, 미쓰에이 수지, 김은숙 작가, YG양현석 대표, SM엔터테인먼트와 이수만 대표 등이 유가족과 생존자들을 위해 성금을 내놓으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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