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예로부터 대덕구는 무수한 유·무형문화재를 보유한 한밭 정신문화의 발상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대덕구에 가장 안락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100곳도 건립하겠다”며 “자투리땅 등을 이용해 1층에는 공중화장실과 세면장을 만들고, 2층에는 카페 등 모임방으로 활용, 모임방 운영자가 시설을 관리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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