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2012~2013년 중진공 대전지역본부에서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융자받은 청년창업CEO 및 중진공 관계자 등이 참석, 교류회 활성화 방안과 협업 강화에 대하여 논의 했으며, 업종별 소그룹 분과모임 강화로 실질적 정보공유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성희 본부장은 “이번 연합총회를 계기로 '대전 청년창업교류회'가 청년창업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교류와 소통을 통한 성공 시너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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