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근 |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 등을 통해 “지난 2월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재판에서 이석기 의원과 관련자 모두에게 징역 20년, 자격정지 10년 등 중형이 내려졌지만 정작 이 재판의 물증은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14일은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 2심 재판의 첫 공판 날”이라며 “재판부에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고, 당원들과 함께 이석기 의원 무죄석방을 위해 실천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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