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춘희 |
우선 시립의원 개편안은 건강(보건) 파트에 담겼다. 65세 이상 인구가 1만8202명으로 고령화율 14.5%의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지난해 7월 개원 후 월평균 1억3000여만원 적자, 1일 10명 이내 응급환자 등 적자를 양산하고 있다는 우려를 반영했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소득과 주거, 돌봄, 교육 등 5대 복지분야에 대한 세종시 책임을 공식화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nature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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