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계천씨 |
지난 10여년간 봉사단체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이 후보는 “논산시를 위하고 농민을 위해 다시 한 번 두 주먹 불끈 쥐고 지역발전과 농·축산인의 대변자가 되고 싶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또 “상월명품 고구마축제를 개발한 사람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농촌소득 증대에도 반드시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생명, 환경, 인간을 살리는 미래산업인 농업은 나의 삶이다. 그 어떤 정치적 욕심없이 늘 처음처럼 논산시와 농업을 지키는데 모든 역량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논산=장병일 기자 jbi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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